[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가 아이브의 첫 정산금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이 가수 김종민, 레이와 일본 도쿠시마 맛집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는 레이에게 "첫 정산금을 받았을 때 부모님께 선물해 드렸어?"라고 질문했고 레이는 "처음 정산금을 받았을 때는 바로 못 썼다. 돈이 조금밖에 없었다. (나중에) 조금 쌓였을 때 다 드렸다"라며 첫 정산금은 적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현금으로?"라며 또 궁금해했고 레이는 "그렇다. 근데 제 돈이니까 솔직히 좀 아깝게 느껴졌다. 내가 열심히 일한 건데"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레이는 "근데 생각해 보니 '내가 태어난 후부터 내게 필요한 돈을 내주신 게 우리 가족인데, 내가 왜 이 돈을 아깝다고 생각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마음을 가볍게 먹었다. 엄마도 최대한 저를 위해 돈을 쓰려고 하시는데 '난 괜찮다, 엄마 갚고 싶은 거 가지시라'라고 한다"라며 지극한 효심을 보였다.
한편 레이는 2021년 아이브로 데뷔했으며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아이엠(I AM)' '배디(Baddie)' '해야(HEYA)', '레블 하트(REBEL HEART)'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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