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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가세연은 2018년 4월 김수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을 때 김새론에게 보낸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김새론에게 '보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4월 11일에는 병원에 갔다 오후 8시쯤 집에 갈 것 같다는 김새론의 말에 "그럼 집 가지 말고 나한테 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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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은 17일 김새론이 15세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인이 된 이후의 일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유족들은 27일 변호사를 통해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 교제를 입증하는 메신저 대화와 김새론의 편지 등을 공개했다. 또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전송한 영상 폭탄을 터트렸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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