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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뜨거운 타선이 있다. 키움은 28일 경기에서도 1회말에 터진 야시엘 푸이그의 선제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11안타를 터뜨렸다. 아직 6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키움의 팀 타율은 3할3푼2리로 10개 구단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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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격만큼이나 수비의 고민도 존재한다. 홍원기 감독 역시 "우리가 지금 타선도 타선이지만, 수비에서의 뒷받침도 부명히 돼야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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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승 기간 동안 타선이 워낙 강했던 탓도 있지만, 반대로 뜯어보면 상대 야수들이 수비 실책을 저지르는 틈을 놓치지 않았던 행운도 따랐고, 또 윤현과 케니 로젠버그가 선발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 것이 커게 작용했다. 또 이주형과 이형종, 카디네스 등 외야수들의 호수비도 많은 보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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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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