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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는 서울컨벤션고에 4대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4회까지 0-2로 뒤지던 청원고는 5회말 김우경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8회말 신민성의 동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고, 10회말 무사 만루에서 조혜성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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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우승팀 전주고는 아산BC를 상대로 콜드승을 기록했다. 5-0 리드를 지키던 7회초 아산BC 김명준에게 만루홈런을 맞아 흔들렸으나, 7회말 5득점으로 격차를 벌렸고 8회말 1득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전주고 박한결은 1홈런 포함 전 타석 출루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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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4일차인 29일은 지난해 8강에 진출했던 경기고, 지난 대회 설욕을 노리는 부산고 등의 경기가 예정되어있다. 대회 모든 경기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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