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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원정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대구(2승1무3패)는 4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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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전반 추가 시간 상대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 요시노, 정치인의 연속골로 2-1 리드를 찾았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정승원 문선민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패했다. 이날 대구는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내주며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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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심판 판정에 대해선 얘기하면 제재 받는다고 한다. 그부분에서는 봐야 알겠지만 애매한 상황은 있던 것 같다. 우리 수비 입장에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심판이 정확히 판정했을 것으로 믿는다. 두 번의 페널티킥은 우리 수비진의 의욕이 넘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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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4월 5일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박 감독은 "더 이상의 패배는 안 된다. 더 벌어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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