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의 캐나다 벤쿠버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박은혜는 "김치를 열흘을 못 먹었더니... 먹고 싶어서... 그렇지만 이상하게 해외에서 파는 김치는 단맛이 있어서 저는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만들어봤어요 ~~^^"라며 직접 김치를 담그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은혜는 두 아들의 도움을 받으며 김치를 담갔다. 비법 양념과 고춧가루 등이 들어간 새빨간 김치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이어 박은혜는 김치의 비법 양념을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 부터 계속 김치 연구를 해 왔는데... 오늘은 특별히 저희 집 스타일로~^^ 생새우 넣어서 ~~^^ 그럼 맛이 더 개운 시원 깔끔해져요~ 까나리대신 참치액젓을 넣으니... 젓갈 향이 안나요~~^^ 젓갈 향 싫어하시는 분들 겉절이 할 때 시험 삼아 넣어 보세요~~^^"라며 꿀팁을 전했다.
김치를 맛보고 행복한 표정을 지은 박은혜. 그는 "고춧가루를 실수로 엄청 매운 걸 사서 ㅠㅠ 저에게는 넘나 제대로 맛있는데 애들은 맵다고 ㅋㅋ 1년 넘게 이곳에서 살더니... 매운 걸 더 못 먹네요... 익숙해지게 그냥 먹일까 하다가... 혀가 불탄다는데... ㅎㅎ 살짝 물로 몇 부분만 집어서 헹궜더니 매운건 좀 사라졌지만... 나는... 원래가 정상인데... 우리 둥이들... 엄마랑 입맛이 달라지겠구나..."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함께 만드는 즐거운 시간 이었어~~^^ 한국 사람은 매운 맛도 알아야 하고 김치를 사랑해야해~~~~^^ #김치만들기 #김치레시피 #벤쿠버일상 #둥이 #은혜로운식탁 #은혜로운레시피 #은혜를김치로갚아볼까 ~~^^"라고 해외에서의 행복한 근황을 밝혔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 2018년 협의이혼을 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전남편과 함께 캐나다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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