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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KIA가 지고 있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위즈덤은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을 상대, 1B에서 2구째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위즈덤의 시즌 4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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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장해 메이저리그급 시설을 자랑하는 한화생명 볼파크가 거포의 기억을 깨웠을까. 지난 25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첫 홈런을 날린 위즈덤은 대전에서 3일 동안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9일에도 위즈덤은 다시 한 번 아치를 그렸다. 1회초 최형우가 투런 홈런을 날린 뒤 곧바로 타석에 섰다. 위즈덤은 라이언 와이스의 몸쪽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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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의 홈런으로 2-2 균형을 맞춘 KIA는 7회초 3점을 추가하면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위즈덤은 7회에도 적시타로 2타점 경기를 했다. KIA는 4연패에서 벗어났다.
위즈덤은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는 사실보다 팀의 연패를 끊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줬고, 선수들의 컨디션이 돌아온 것 같아 다음 경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위즈덤은 이어 "오늘의 승리가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다음주에 열릴 홈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라며 "실력 있는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 기쁘고, 더욱 좋은 팀 성적을 위해 앞으로 맡은 자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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