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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흐름을 이어가야 하는 안양과 무승의 흐름을 끊어야 하는 전북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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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 이날 경기 콤파뇨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옛 감독은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있기에 어렵게 고민했지만, 시즌 전체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벤치에 대기시다. 30분에서 35분 정도 소화할 수 있는 정도다. 경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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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구는 압박감이랑 같이 가야한다. 그러나 지금의 팀은 압박감을 잘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선수단이 견디기 힘든 수준의 압박으로 인해 마음껏 활약할 환경이 안 될 수 있다. 이렇게 안 풀릴 때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저번 경기가 그런 것을 벗어날 계기가 될 수 있었으나, 생각보다 어렵게 흘러같다"고 덧붙였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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