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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포메이션에서 2의 오른쪽을 맡았던 정우영이다. 정우영은 전반 4분 우측 사이드라인에서 전방으로 볼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킥을 시도했다. 이때 정우영의 왼발이 디딤발이었는데 오른발로 킥하는 과정에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90도 돌아가고 말았다. 넘어지는 과정 자체도 굉장히 부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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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병원에 가서 상태를 봐야 하겠지만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시즌 아웃도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목이 굉장히 많이 돌아갔기 때문에 골절까지도 충분히 의심되는 정우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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