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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차준환이 톱10에 진입하면서 내년 2월에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권을 최소 한 장, 최대 두 장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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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 한 명의 선수를 파견할 수 있다.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전 결과에 따라 한 장의 출전권을 더 얻을 수 있다. ISU는 확보한 출전권 수에서 프리 스케이팅 출전 선수 명수를 뺀 나머지 티켓을 올림픽 예선전을 통해 다시 확보하도록 규정을 만들었다. 다만, 베이징 예선전에서는 차준환을 제외한 다른 선수가 출전해 경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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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뛰면서 기본 점수 9.70점과 수행점수(GOE) 3.19점을 챙겼다.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박자를 놓치면서 두 바퀴 점프로 처리했다. 그는 이 점프에서만 10점 가까이 잃었다. 흔들리지 않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깨끗하게 연기했다. 스텝 시퀀스는 레벨4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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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318.56점)이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은메달은 4대륙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샤이도로프 미카일(카자흐스탄·287.47점), 동메달은 가기야마 유마(일본·278.19점)가 목에 걸었다. 말리닌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4바퀴 반을 도는 초고난도 기술 쿼드러플 악셀을 포함해 4회전 점프를 6개나 뛰었다.
한편, 한국은 아이스 댄스에서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프리 댄스 기술점수(TES) 59.55점, 예술점수(PCS) 45.72점, 합계 105.27점을 받았다. 두 선수는 리듬 댄스 점수 72.04점을 합친 최종 총점 177.31점으로 18위를 기록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국가별 분배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 1장을 얻었다. 한국 피겨가 올림픽 아이스 댄스 출전권을 획득한 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양태화-이천군), 2018년 평창 대회(민유라-알렉산더 겜린)에 이어 세 번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추후 국내 선발전을 거쳐 2026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뽑을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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