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우디는 A5 세단과 아반트 왜건 두 가지 모두PHEV 버전을 내놨다. 플러그인 기술이 더해진 2.0리터 가솔린 파워 트레인은 최고 362마력의 출력과 108km의 EV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예전에는 두 가지 부분에서 너무 큰 단점이 있었다. EV 모드 주행 거리는 너무 짧았고, 배터리가 고갈되면 내연 파워 트레인이 가동돼평균 연비를 현저히 떨어뜨렸다.
Advertisement
252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과두 가지 다른 전기 모터 출력을 결합한 e-하이브리드는299마력과 367마력 두 가지다. 299마력 버전은 세단이나 아반트 선택에 상관없이 제로백 5.9초를 기록하는 반면,367마력 모델은 제로백은 5.1초로 빨라졌다. 최고 속도는 동일하게 250km로 제한된다.
신형 아우디A5는 구형 모델인 A4보다 약 530만 원 비싸다. 구형 A4에는PHEV가 없다. 아우디는 콤팩트 세단 부분에서 전동화가 늦어지면서 기회를 놓쳤고 판매가 급감했다.신형 A5는 25.9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완속 11kW로 충전할 수 있다. 방전된 배터리를 2시간30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콰트로 사륜구동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아우디는 스티어링 휠 뒤에 준비된 패들 시프트를 사용하여 회생 제동 성능을 조정할 수 있게 했다. 전기 모드 108km 주행 거리는 A5 PHEV를 BMW 330e보다 더 우위를 보여준다.
Advertisement
신형 아우디 A5 PHEV보다 주행거리가 뛰어난경쟁자도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C300e가 그 중 하나이다.A5보다 훨씬 오래전에 출시했고 배터리도 작지만EV 주행거리는 유럽기준 114km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다른 세그먼트를 비교하자면 폭스바겐 그룹에서 출시한준중형 SUV 티구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있다. 더 무겁고 SUV라 공기역학에서 불리하지만 EV 모드로 최대 124km주행이 가능하다. A5의 현재 기록도 좋지만주행거리를 더 늘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도든다.
A5 PHEV는 3월 말부터 유럽에서 주문 가능하다. 299마력 버전의 경우 유럽 기준 6만 2500유로, 우리 돈 9963만 원부터 시작한다. 신형 A6 및 Q5를 포함한 여러 모델의 PHEV 버전은 2025년 말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신형 A5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PHEV 버전의 판매는 미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