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민 봉지남' 김종국이 역대급 짠내나는 일상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한 '짠남자' 김종국의 역대급 짠내나는 일상이 공개된다.
베란다 가득 비닐봉지를 쌓아둬 '국민 봉지남'으로 불리는 짠남자 김종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상상초월 절약정신으로 '짠내력'을 무한대로 발산한다.
"수면 마취 비용을 아끼기 위해 맨정신에 대장내시경을 받았다"는 김종국은 "의사와 대화할 수 있다"며 비수면 내시경을 적극 추천한다.
뒤이어 구멍난 팬티를 그냥 입는 것은 기본, 구멍 난 양말도 꿰매어 신던 과거를 고백, 양말을 아껴 신는 꿀팁도 공개한 김종국은 본격 문제아들(송은이 김숙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의 양말 검사에 나서 짠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절약 토크의 정점을 찍은 건 김종국의 '물티슈라이팅'.
김종국은 무려 7년 전 집들이 당시 받았던 휴지와 물티슈를 아직도 사용한다고 밝히며 "물티슈가 없을 때도 잘 살았는데 왜 물티슈를 쓰냐"며 MC들에게 물티슈라이팅을 발동시켰다. 송은이는 "이제 물티슈만 보면 종국만 생각난다", "이제 물티슈를 쓰면 말려서 재사용한다"며 김종국의 물티슈 라이팅 피해자임을 고백한다.
김종국의 끊임없는 물티슈라이팅에 홀린 홍진경마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제 물티슈를 그만 써야겠다"며 백기를 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