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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에서 이지현은 중년 애순(문소리)의 어린 시절 회상 속 납치범 현자 역을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로 연기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어린 애순에게 다리를 다친 척 부탁을 하고 공범이 있는 트럭에 태워 납치하려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너 진짜 착하고 순하구나? 말도 잘 듣지?" 라며 의미심장한 칭찬과 미소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에 이어 광례(염혜란) 앞에서 "착하고 순한 애들이 좋지. 저번에 걔가 딱이었는데" 라며 악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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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두 주인공의 유년 시절인 1960년부터 현재, 2025년까지를 오가며 화창하면서 흐리기도 했던 인생을 다채롭게 그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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