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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산불로 일상을 잃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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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해 말부터 SNS논란과 지방세 체납 해프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 뭐하냐'는 악플러의 날선 비방에 '뭐요'라고 답했다는 이유로 마녀사냥을 당했고, 전국 투어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우체통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지방세를 늦게 냈다는 이유로 또 한번 공개 처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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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영웅은 비난에 칼춤을 추기보다는 묵묵한 선행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길을 택했다. 임영웅의 따뜻한 마음씨에 대중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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