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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질서를 무시하고, 자기 편할 대로만 행동해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불량한 중년 아저씨. 이른바 '개저씨'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이게 바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불리는 웨인 루니(40)의 형편없는 진면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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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루니가 지난 29일 2025 영국 복식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했다가 친구들과 새벽까지 파티를 즐겼다'면서 '루니와 친구들은 더 네스트루프탑 이라는 가게에서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시며 음식을 먹었고, 이후 몇 번 더 다른 술집들로 옮겨 다녔다. 이 과정에서 루니는 불법으로 노상방뇨까지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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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이런 루니의 모습은 '잠깐의 일탈'이 아니었다. 원래 이런 정도의 인성밖에 갖추지 못한 인간이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노상방뇨와 공공장소 흡연 및 고성방가 전력이 있다. 현역 때도 사실 인성면에서는 바닥이라고 평가됐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만 하고, 인성 교육은 받지 못한 엘리트 스포츠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한국에도 이런 인물들이 종목을 막론하고 즐비하다.
2020년 미국 DC유나이티드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한 루니는 곧바로 지도자로 변신했다. 은퇴 직후에는 현역시절 명성 때문에 그를 지도자로 부르는 팀이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속 빈 강정'같은 실체가 드러났다. 지도자로서 실력이 제로에 가까웠다. 리더십도 없었다. 결국 더비카운티, DC유나이티드, 버밍엄시티, 플리머스아가일 등을 거치며 점점 무능력을 입증했고, 지난해 12월 플리머스에서 경질된 후 백수로 지내고 있다. 앞으로 지도자로 다시 등장하기 어려울 듯 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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