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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홀란이 왼 발목을 부상했다. 그는 초기 검사를 받았고, 부상 전체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완전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계속되고 있다. 그가 올 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포함해 남은 기간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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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전반 14분 타일러 아담스의 핸드볼 파울로 따낸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홀란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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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무시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그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작렬시켰다.
홀란의 이탈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골든부트) 탈환이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홀란은 2022년 여름 맨시티에 둥지를 튼 후 두 시즌 연속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살라는 2021~2022시즌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득점왕에 오른 후 3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그는 현재 27골을 기록 중이다. 홀란은 21골로 2위에 위치했다.
살라는 도움 부문에서도 1위(17개)를 질주하고 있다. 2위 그룹(10도움)과는 7개 차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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