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브(Yves)가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브는 1일(현지시각) 멕시코에서 데뷔 첫 라틴 아메리카 투어 '2025 YVES APPLE CINNAMON CRUNCH TOUR IN LATIN AMERICA'(이하 'APPLE CINNAMON CRUNCH TOUR')에 돌입한다.
'APPLE CINNAMON CRUNCH TOUR'는 이브가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단독 투어로, 유럽과 북미를 거쳐 이번에는 라틴 아메리카를 찾는다. 이브는 멕시코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브라질 등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투어 타이틀에 걸맞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이브는 최근 두 번째 EP 'I Did'의 수록곡 'DIM'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 러시를 기록 중이다. 'DIM'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발표한 미국 '바이럴 5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DIM'의 음원을 활용해 제작된 영상만 50만 개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글로벌 K-Pop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브는 1일 멕시코에서 라틴 아메리카 투어 'APPLE CINNAMON CRUNCH TOUR'의 포문을 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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