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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방해 우려와 거북이의 안전을 위해 테오렛은 거북이를 옮겨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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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렛은 순간 당황했지만 거북이를 놓치지 않고 안전한 장소에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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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그 작은 몸에서 엄청난 물이 쏟아졌다", "라운딩 전에 물을 많이 마셨나 보다", "캐디에게 위험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등 농담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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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019년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런드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처음 PGA 투어 타이틀을 차지했다. 대회 우승 상금은 171만달러(약 25억 1000만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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