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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커 디렉터는 ESPN과 만나는 자리에서 "에릭센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과거에 우리와 함께 환상적인 성과를 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런 선수는 항상 선택지에 있다. 하지만 급여 구조에 있어서 우리가 처한 상황과 맞아야 한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막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우리가 에릭센 영입에 대해 열려 있다는 건 분명하다. 미래의 전반적인 그림에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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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도 맨유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펼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에릭센은 최근 덴마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덴마크 복귀설은 일축하며 "아직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저도 해외에서 수년을 보냈기 때문에 집으로 이사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이사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며 계속해서 빅클럽에서 뛰고 싶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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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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