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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역사상 직전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개막 6연승 이상을 달린 것은 다저스가 3번째다. 1933년 뉴욕 양키스가 7연승, 198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6연승을 각각 마크한 바 있다. 다저스는 2연승을 추가할 경우 양키스를 제치고 이 부문 최다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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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연승은 다저스가 1958년 브루클린에서 LA로 옮긴 이후 개막 최다 연승 타이기록이다. 다저스는 1981년 시즌 첫 경기부터 6연승을 달린 바 있다. 지금의 다저스는 MVP 트리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을 보유한 21세기 최강 타선이다. 다만 프리먼은 지난 주말 집에서 샤우를 하다 미끄러져 지난 겨울 수술을 받은 오른 발목을 다쳐 이날 애틀랜타전에 결장했다. 2일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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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동안 2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글래스나우는 5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5회 1사후 재러드 켈닉에게 우전안타, 2사후 마이클 해리스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글래스나우는 오스틴 라일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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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애틀랜타전을 연속 이기면 92년 전 양키스의 기록을 깨고 8연승을 달린다. 오타니와 베츠, 혹여 프리먼까지 이를 이룰 지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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