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진이가 자궁근종이 있었다고 밝혔다.
1일 윤진이의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출산 후 첫 외출! 다이어트 꿀통 오픈'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진이는 둘째 출산 후, 친구와 첫 외출에 나섰다. 윤진이는 "학교 다닐 때부터 친했고 함께 유학도 갔던 사이다. 저희는 부부와도 같다. 친구가 남편이고 제가 아내다. 제가 삐지고 화내면 친구는 받아주는 스타일"이라면서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친구는 절친만 알 수 있는 윤진이의 TMI(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될 정보)도 알고 있었다. 친구는 "형부가 초대해 줘서 페스티벌을 갔었다. 근데 거기서 제이(윤진이 딸)가 생겼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진이도 "그날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 제이가 생겼다"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윤진이는 "나한테 자궁근종이 있었대. 그래서 혹을 떼어냈다고 하더라고. 다행이다. 원래대로라면 입원해서 떼내야 했는데 다행히 제왕절개할 때 뗐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는 깜짝 놀랐고 "제이가 효도하면서 나왔네"라며 안도했다.
윤진이는 출산 후 신체 변화 고충에 대해서도 전했다. 윤진이는 아직도 배가 나와있다면서 "임신을 하면 자궁이 20배 팽창한다고 한다. 팽창된 게 작아지긴 하지만 배는 6주가 지나야 들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힘들고 몸살도 걸렸다. 임신하고 나면 부유방 등 안 좋은 것들이 생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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