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성경이 돌싱 김경란, 오정연에게 재혼을 권했다.
지난 1일 SBS 플러스 '솔로라서' 방송 말미에는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오정연은 집에 방송인 김성경, 김경란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사 와서 처음으로 집들이를 하는 날이다"라고 밝힌 오정연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오정연의 집에 들어선 김성경과 김경란은 "어머~ 예쁘게 잘 해놓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집 정리하는 그 방송은 가짜였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성경은 남편 자랑을 시작했다.
그는 "우리 남편은 내 인생 최고의 남자다"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김경란과 오정연에게 "너희가 꼭 결혼을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바람을 솔직하게 전했다.
오정연은 "확신이 가는 사람이 생기면 당장 아이를 가질 거다"라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고 김경란은 "진짜 저럴 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경란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사실 요즘 막 살고 있다"라고 밝혔고, 이에 김성경은 "XX했니?"라며 거침없는 질문으로 모두를 웃겼다.
한편 김성경은 1993년 SBS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2년 퇴사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김성경은 1996년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했다. 전 남편은 이혼 4년 뒤인 2004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여 년간 혼자 아들을 키워오다 2020년 1살 연하의 운수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와 재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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