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싱가포르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하는 남성 트레이너가 여성 회원 9명의 알몸을 몰래 촬영해 재판에 넘겨졌다.
Advertisement
현지 매체 리안허 자오바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한 피트니스 센터 트레이너인 A(34)는 체육관 탈의실과 화장실 천장에 휴대전화를 숨겨 여성 회원들을 촬영했다.
피해자는 20~30세 총 9명으로 파악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은 3차례 촬영됐다.
Advertisement
3년간 해당 피트니스에서 일한 A는 운동 강습을 마칠 때마다 휴대전화를 몰래 천장에 숨겼다.
최근 한 여성회원이 샤워 후 머리를 말리다가 숨겨진 휴대전화를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의 범행이 탄로 났다.
Advertisement
트레이너의 휴대전화에는 여러 개의 영상이 저장돼 있었는데 외부 유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검찰은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며 그에게 4개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법원은 내달 8일 선고하기로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 -
넷마블의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케이스 앞두고 티징 영상 공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로 대세 굳힌다..압도적 퍼포먼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