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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고민에 대해 묻자 "너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 잠은 잘 자지만, 잠자다가 걱정거리가 있다든지 하루 종일 각성이 있었다면 예민해져 잠을 너무 설친다. 특히 낯선 곳에 가면 너무 잠을 못 잔다"라고 말했다. MC 이미나가 "내가 봤을 땐 여행 갔을 때 잘 잤는데"라고 하자 신애라는 "잘 못 잤다. 그래서 수면 유도제 같은 걸 먹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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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1998년 첫째 아들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에 예은, 예진 양을 입양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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