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애라가 실제 성격이 예민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2일 '히스데이즈' 채널에는 '얘기듣고싶은날 48회 배우 신애라 특집 3!! (그녀의 고민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애라는 고민에 대해 묻자 "너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 잠은 잘 자지만, 잠자다가 걱정거리가 있다든지 하루 종일 각성이 있었다면 예민해져 잠을 너무 설친다. 특히 낯선 곳에 가면 너무 잠을 못 잔다"라고 말했다. MC 이미나가 "내가 봤을 땐 여행 갔을 때 잘 잤는데"라고 하자 신애라는 "잘 못 잤다. 그래서 수면 유도제 같은 걸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는 "제 성격에 나쁜 면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잘 털어내지 못한다. 마음속에서 스트레스를 붙잡고 막 싸운다. 남들이 안 받아도 되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 예를 들어 나와 만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안 좋으면 그 감정이 다 내 것이 된다. 그런 것도 못 견디겠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1998년 첫째 아들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에 예은, 예진 양을 입양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故 이일재, "무조건 살겠다" 했지만...방송 5개월만 비보 '먹먹한 7주기'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1.희대의 오심인가, 정확한 판정인가...현대캐피탈 울린 로컬룰, 이의 제기 쟁점은?
- 2.'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3.뭐 이런 '1R 신인' 다 있나, 프로의식 특급…"맥주도 한잔하고 싶을 텐데, 넌 될 놈이다"
- 4.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5."심판 생리중?" 네이마르 男주심에 충격적 성차별 발언 혐의 10G 출장정지 위기...마지막 월드컵 꿈도 물건너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