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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스토크의 위기는 계속됐다. 배준호의 공격 포인트 생산력도 2월까지는 아쉬웠다. 에이스인 배준호가 리그 32라운드까지 득점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전하나시티즌에 있을 때부터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뛰어났던 선수는 아니었지만 무득점 기간이 길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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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경기에서 스토크가 단 1승밖에 챙기지 못하면서 다시 강등권 팀들에게 추격당할 위기에 놓였다. 에이스인 배준호가 또 응답해줬다. 양민혁이 뛰고 있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선제골을 작렬해 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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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지난 여름처럼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연락을 받을 수도 있다. 스토크를 강등권에서 구하고 이적한다면 스토크 팬들도 배준호를 기쁘게 보내줄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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