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양석환(34)이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양석환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양석환은 키움 선발 투수 윤현의 초구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상단으로 오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타구속도는 157.5㎞ 발사각은 28도가 측정됐다.
양석환은 지난해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6리 34홈런 107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804를 기록했다.
베어스 역대 11번째 30홈런-100타점 기록이자, 베어스 역대 국내 선수 우타자 중에서는 1999년 심정수 2000년 김동주 이어 세 번째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