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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마레스카 감독은 로메오 라비아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 라비아는 지난 아스널전에서 복귀전를 치렀고, 올 시즌 14경기, 650분가량을 소화했다. 마레스카는 라비아가 토트넘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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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만 세 차례 결장하며 팬들을 답답하게 했다. 첼시 이적 이후 391일째 경기장에 나서지 못하며, 경기장에서 뛴 시간보다 부상 재활에 쏟은 시간이 더 많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부상에 복귀했던 라비아가 다시 이탈하게 됐기에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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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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