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초아는 2일 "경주에서 햇빛 받고 이마 계속 간지럽고 따갑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초아의 이마에는 빨갛게 알러지가 올라온 모습. 최근 경주 난임 전문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장시간 대기하며 햇빛을 쐰 부작용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초아는 경주에 있는 유명 난임 전문 한의원의 진료 대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한의원은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에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5시간 대기 끝 진료를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텐트까지 치고 총 2박 대기 일정을 소화한 끝에 진료를 받은 초아는 "그동안 1월 임신허락 받자마자 다음날 난임센터 달려가 이번달까지 배란초음파, 혈중농도검사, 과배란주사, 배란유도주사까지 할 수 있는건 다 했는데 잘 안됐다. 나팔관도 잘 뚫려있고 남소검사결과 괜찮다하여 한달만 더 자연 임신 도전해보고 시험관으로 넘어가보려 합니다"면서 "무조건 다녀온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니지만 좋은 기운 받고 캠핑온 듯 재밌는 추억만들었다. 남편 너무 고생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신혼 1년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후 초아는 다행히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고, 3개월마다 추적 검사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초 초아는 담당의로부터 임신 준비를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이에 시험관시술을 받기 전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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