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2025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2023시즌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3년째 지속했다. 양측은 올해도 상호 협력과 동반 성장을 강화해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서울은 국내 4대 프로스포츠(축구, 야구, 농구, 배구) 평균 관중 1위 구단으로서 홈경기 및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한돈을 홍보하고, 팬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은 경기장 광고와 함께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한돈 Day' 개최, 전광판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새로운 스포츠 먹거리 문화로 자리 잡은 '돈맥(돼지고기+맥주)' 문화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한돈 스카이펍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구팬들은 경기장에서 맛있는 한돈과 무제한 맥주를 즐기며 서울의 경기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한돈 스카이펍은 매 경기 예매와 동시에 완판되는 최고 인기 좌석으로, 지난 3월 3일 삼겹살데이에 열린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훈제삼겹살 특별 안주를 제공하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서울 선수들에게 한돈을 후원하여 체력 증진과 영양 보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서울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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