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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으로 현역 최고령인 허은회는 올해 삼연대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특유의 노련미로 젊은 선수들과의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 환갑을 넘어선 나이에도 조카, 아들뻘 20~30대 선수들과 겨뤄 승부를 펼치는 것 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 관리에 임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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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회의 올해 성적은 총 16전 1승. 승률은 6%에 불과하지만, 2착 2회, 3착 5회를 기록해 삼연대율은 50%를 기록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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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의 아들 박제원은 최근 30기 후보생으로 입학해 훈련원 생활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 박종현-제원 부자가 나란히 선수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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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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