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10살 아들 준후의 귀여운 팩폭에 당황했다.
2일 이민정의 채널 '이민정 MJ'에는 '드디어 소원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준후를 농구장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직접 차를 몰았다. 아들은 차에 타더니 "친구들도 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민정은 "친구들이 같이 타면 녹화 못 해. 엄마 목소리가 들리겠니? 나중에 엄마가 '조용히 해!'라고 소리 지르잖아"라며 현실 엄마 면모를 보였다. 준후는 "엄마 녹화 중이야"라며 이민정을 진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준후는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이름을 밝힌 후, 집 상세 주소까지 언급해 이민정을 폭소하게 했다. 또 "친구들은 부모님이 연예인인 거 알아요?"라는 질문에는 "너무 많이 알고 있다. 아빠를 안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이 "엄마는 몰라?"라고 묻자 준후는 "엄마는 가끔씩 안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아... 엄마 활동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민정은 아들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은 대신, 2살 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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