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애마 벤틀리의 첫 셀프 세차에 나섰다.
3일 현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현영의 애마 '벤틀리' 첫 셀프 세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현영은 "봄맞이 셀프 세차를 하러 간다. 셀프 세차는 처음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영은 세차 전, 차 상태부터 체크했다. 그는 "은근히 차에 기스가 많다"면서 "배기구 같은 곳을 빤짝빤짝하게 닦고 싶다"고 말했다.
세차를 위한 여러 용품을 구매한 현영은 본격적으로 차 닦기에 나섰다. 셀프 세차가 처음인 현영은 다소 미숙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사장님이 도와주었다.
그런데 백구두를 신고 있던 현영은 비누 거품이 신발에 다 묻어버리고 말았다. 이에 현영은 "옷을 세차복을 입고 왔어야했다. 망했다. 이렇게 험난한지 몰랐다"면서 한숨을 쉬었다.
사장님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세차를 마무리한 현영은 마지막으로 차를 구석 구석 닦으며 "(차에)여기저기 뭐가 묻고 까졌다. 직접 닦으니까 내가 운전할?? 조금 더 조심해야겠다는 걸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네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영은 자녀들을 국제학교로 보내기 위해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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