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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끝내고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옥탑방의 문제아들'. 원년 멤버 송은이, 김숙, 김종국은 "살아남았다", "농담으로 얘기했는데 진짜 서바이벌이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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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촬영을 통해 직접 김종국의 집을 본 양세찬은 "봉투까지는 괜찮다. 근데 냉장고 안에 초장이 가득한 거다. '언젠가는 먹겠지'하고 넣어놨다. 몇 개 쌓였나? 안 먹을 거 같은데 버려야 되는데 이거 하나 버리자고 물을 쓰기 아까운 거다. 더 쌓이면 버려야지 하고 넣었다가 타이밍을 못 잡은 것"이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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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진경은 "근데 우리 집은 3층을 쓰는데 집이 크다. 여름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겨울에 보일러 다 돌린다. 근데 2만 5천원을 안 넘는다. 태양광 발전기 덕분이다. 태양광 설치해서 너무 좋다. 에너지가 남아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김종국은 이를 부러워하며 "나도 좀 달아야겠다"고 눈독을 들였지만 양세찬은 "아파트인데 어떻게 설치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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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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