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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피고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허위라고 주장하는 등 지금까지 반성의 태도가 없다. 현재까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가 허위진술을 하고 있다고 하는 피고인에 대해 중한 형을 선고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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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공소사실은 직접 증거가 없고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하다. 그러나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구체성이 없으며 제3자의 증언 등과도 배치되는 점을 들어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라고 밝혔다. 또 오영수가 피해자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에 대해서는 "'오징어 게임' 제작자 등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형식적으로 사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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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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