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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등장에 박명수는 "김종민 축가는 도대체 누구냐?"라며 "내가 축가를 한다고 했는데 못하게 하더라"라고 코요태의 실세 신지에게 셀프 홍보를 시작한다. 박명수는 "내 노래가 축가로 10위 안에 든다"며 축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신지는 "종민이 축가는 10위 안보다 5위 안쪽으로 있는 분들이 한다"며 단호하게 말해 박명수의 투덜거림을 차단한다. 박명수는 자세를 고쳐 앉으며 "그게 또 그렇게 되냐?"며 머쓱함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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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신지는 촌철살인 돌직구 입담의 소유자답게 '사당귀' 보스들의 행동에도 시원시원한 저격을 이어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고. 스페셜 MC 코요태 신지의 매운맛 활약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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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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