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한 초등학교 청소부가 학생들 급식에 대변과 체액을 섞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피플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법원은 '가중폭력 및 아동 위협' 등의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청소부 조반니 임펠리제리(27)에게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그는 학생 급식으로 제공되는 빵과 타코 고기에 자신의 성기를 문지르거나 대변을 섞은 것으로 조사됐다.
Advertisement
오이가 들어있는 용기에 표백제를 넣기도 했으며 침과 변 등을 식기에 바르기도 했다. 일부 음식을 집으로 가져와 성행위로 사용하기도 했다.
일부 학생은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이런 행위를 본인이 설치한 카메라로 촬영해 특정 사이트에 게시했다.
이를 접한 수사기관이 그를 체포했는데, 그의 휴대폰에서 아동 성적 학대 자료도 발견해 죄목을 추가했다.
Advertisement
그는 평소 "악마의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 나온 그는 자신의 행위를 후회하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한편 보건 당국은 해당 학교 식당에 있는 모든 조리기구를 교체하거나 소독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