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하이파이브'가 6월 개봉을 논의 중이다.
배급사 NEW는 4일 스포츠조선에 "영화 '하이파이브'를 오는 6월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유아인 배우는 홍보 활동에 일절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이파이브'는 지난 2021년 11월 크랭크업 한 작품으로, 유아인이 출연했던 작품들 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영화 '승부'에 이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아인을 비롯해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 5부는 지난 2월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또한 80시간 사회봉사 및 약물 수료 강의를 명했다.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유아인은 구속 5개월 만에 석방됐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이 2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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