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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방송된 '돌아온 이경규가 간다' 편에서는 29년 만에 '양심냉장고'가 부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적색 점멸등에서 일시정지를 지키고, 주인 없는 지갑을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가져다주는 등 양심적인 시민들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2025년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양심을 확인한 이경규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방송 이후 "또 했으면 좋겠다", "양심냉장고 키즈인데 더 해줘요" 등 시청자들의 요청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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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심냉장고 리턴즈'에서는 더 난이도 높은 양심 미션이 주어진다. 기존 적색 점멸등 일시정지 조건은 유지하되, 배달 라이더들이 증가한 요즘 사회를 반영해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지정했다. 또한, 이경규는 "B팀은 산으로 보낸다"라고 선언하며, 등산로에서 쓰레기를 줍는 양심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와중에 그는 "재석이는 나랑 같이 간다"며 등산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경규에게 '버려진' 하하는 반발하며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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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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