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주우재가 이경규의 '예능계 블랙리스트 11인'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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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돌아온 '양심냉장고 리턴즈' 편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이경규와 함께 더욱 난이도를 높인 미션 속 새로운 양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그 가운데 이경규는 도로 위 양심을 찾으러 갈 멤버로 유재석에 이어 주우재를 뽑아 관심을 모은다. 지난 출연 당시 이경규가 작성한 '예능계 블랙리스트 11인' 명단에서 모델 대표로 이름을 올린 주우재는 입만 뗐다 하면 이경규의 호통을 받은 바. 이경규 앞 '토크 금지령'이 내려졌던 주우재가 이번엔 그의 선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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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주우재는 방송 나랑 같이 했으니까 오늘부터 블랙리스트 해제야"라고 공식 발표한다. 이에 주우재는 브레이크 없는 깐족 퍼레이드를 펼치며 이경규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주우재는 "형님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꼈다"라면서 이경규를 긁는데, 이경규가 주우재의 깐족을 언제까지 참아낼 지 조마조마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경규의 옆자리를 차지한 주우재는 "오늘은 충신으로 왔다"라며 의욕을 보여, 과연 이경규의 남자로 올라서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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