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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과 채승목 사무국장을 비롯해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강남태 소장, 목동사업과 송성하 과장, 목동아이스링크 이재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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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을 연고로 시작해 현재 목동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이랜드도 약 2.5미터 높이의 벚나무 한 그루를 심으며 의미를 더했다. 해당 벚나무는 '승격 나무'로 명명되어 서울 이랜드의 승격을 염원하는 팬들과 구단의 바람을 담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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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강남태 소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목동운동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서울 이랜드의 승격에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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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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