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염장선(허준호)이 이제야 서로 부자(父子)라는 것을 알게 된 서동주(박형식)와 허일도(이해영)를 위기에 빠뜨렸다. 쓰러진 허일도, 그런 허일도를 보며 충격에 휩싸인 서동주의 모습이 이들 부자의 처절한 운명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후 허일도는 염장선에게 반격을 예고했다. 대학시절 염장선에게 굴복한 후, 그에게 맞서는 것은 처음이었다. 허일도는 염장선에게 "아비를 부추겨서 아들을 죽이라고 사주할 때마다 얼마나 큰 쾌감을 느꼈나. 늦었지만 내 인생에서 염장선이라는 악마를 지워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결국 차강천이 서동주와 허일도를 한 자리에 불러 판을 깔았고, 염장선이 그곳에 조양춘(김기무)을 보냈다. 이를 몰랐던 서동주와 허일도는 처음으로 가슴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가까워질 수 없지만 피가 끌리는 부자의 대화가 이어진 가운데 조양춘이 서동주와 허일도를 습격했다.
'보물섬'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그야말로 '역대급'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치고 있다. 박형식, 허준호, 이해영 세 배우는 어마어마한 열연으로 이 '역대급' 전개를 더욱 막강하게 했다. 상상초월 전개에 놀라고 배우들의 열연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덧 60분이 순간 삭제되는 것이다. '보물섬' 남은 3회가 궁금하고 또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4회는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