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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우는 하영이의 머리를 만져주며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학생들 앞에 서야 하기 때문에, 단정한 머리는 필수. 하지만 결과물을 확인한 하영이는 연우의 실력에 만족하지 못한 듯 "난리 났네"라며 한숨까지 쉬었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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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당에 도착한 도가네 가족은 각자 맡은 반에서 수업을 한다. 경완 아빠는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도남매는 또래 친구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을 시작하자마자 연우는 놀라운 퀄리티의 수업으로 모두를 집중하게 한다. 이때 하영이는 조교로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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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NA 일요예능 '내생활'은 오는 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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