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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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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유찬(좌익수)-강승호(3루수)-양의지(포수)-양석환(1루수)-김민혁(지명타자)-박계범(2루수)-박준영(유격수)-추재현(우익수)-정수빈(중견수)을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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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번 타자 윤동희가 2사 1, 2루에서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2사 2, 3루 찬스에서 6번 타자 유강남이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유강남은 두산 잭 로그의 2구 143km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펜스까지 날아가는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주자들은 모두 여유 있게 득점했고 2루에서 유강남은 오랜만에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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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유강남은 3타수 2안타로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여줬다.
유강남은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으며 일찍 시즌을 마감했었다. 유강남은 2024시즌 52경기 출전 26안타 5홈런, 1할9푼1리로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유강남은 2023시즌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고 3년째 뛰고 있다. 롯데는 유강남에서 4년 총액 80억원을 안기고 LG에서 데려왔다. 이적 첫해에는 타율 2할6푼1리, 10홈런 55타점으로 무난한 성적을 보였으나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시즌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반등을 노리고 있는 유강남이 4월 들어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쟁자 정보근의 활약도 유강남에게는 자극이 됐을 것이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이름값으로 선수를 기용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유강남의 컨디션이 올라와 정보근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면 롯데에게는 더 많은 선택이 생기게 된다.
4월 5일 두산 전 롯데 유강남은 5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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