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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만취한 광숙은 동석을 택시 기사로 착각했고, 잠든 광숙이 자신의 어깨에 기대자 동석의 심장이 요동쳤다. 다음 날 광숙은 술김에 실수했던 일을 사과하려고 동석을 만났다. 진상 부려서 죄송하다는 광숙의 사과에 동석은 "마 대표는 진상, 맞습니다. 근데 밉상은 아닙니다"라고 답하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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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숙은 다칠 뻔한 동석을 구해주며 멋짐을 폭발시킨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거침없고 화통한 광숙의 모습에 동석은 또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하지만 동석은 광숙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 검진을 위해 병원 예약까지 한다. 동석은 엉뚱한 결론을 내리며 웃음을 자아낸다고 해 과연 그가 광숙을 향한 감정을 자각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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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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