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만난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의 역대 트로피가 담긴 벽을 바라보며 "더 채울 공간이 남아있는데, 올해가 아니었을 뿐이다. 현대에게 축하한다,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씁쓸하게 웃었다. 올시즌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부상을 꼽았다.
Advertisement
틸리카이넨 감독은 "오늘이 대한항공 점보스와 나의 마지막 경기다. 나는 여기까지다. 좋은 여정이었다. 대한항공 팀에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미래가 정말 밝다. 새로운 감독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더 강한 대한항공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부임 직후 더블 해머 시스템과 덩크(푸시)를 강조했던 그다. V리그에 대해 "레오를 예로 들면, 몇년? 한국에 있었지만 한번도 안 썼던 기술들을 올시즌에 많이 썼고, 그게 잘 먹혔다. 똑같은 시즌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냉철하게 판단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