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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은 "사과 필요 없다. 더 다양한 죄목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전 피고소인 된 적 없다. 전 없는 말 안했다. 계속 글 쓰시면 오히려 좋다"며 "끝까지 다 내 잘못? 버닝썬? 업소녀? 주작? 난 아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퍼트리고 싶은 것만 퍼트리지 마라. 계속 보면서 모르냐. 아직까지 학습이 안 되냐. 이 악물고 끝까지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네"라고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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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송다은은 한 네티즌이 "월드 슈스(슈퍼스타) 열애설 보도하면서 투샷 하나 없다. 송다은 저분 스토커짓 한 지 오래됐다"고 쓴 댓글을 캡처해 올리며 "(나한테) 고소당한 사람 중 한 명의 댓글이다. 너네도 비슷한 내용으로 고소당하기 싫으면 가만히 있는 게 좋을 듯하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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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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