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드디어 터졌다' 롯데 안방마님 유강남이 시즌 1호 솔로포를 날렸다.
롯데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가졌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정훈(지명타자)-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유강남(포수)-윤동희(우익수)-김민성(2루수)-이호준(유격수)-전민재(3루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유강남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마수걸이 솔로홈런을 날렸다. 유강남은 두산 선발 최원준의 2구 141km 직구를 걷어올려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130m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첫 번째 홈런이다.
유강남은 전날 4일 경기에서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격감을 높였다.
유강남은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으며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2024시즌 52경기 출전 26안타 5홈런, 1할9푼1리로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었다.
유강남은 올 시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유강남은 4월 들어 타격감을 좋아지고 있다.
두산 상대 이틀 연속 선발로 출전한 유강남은 드디어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그동안 마음고생을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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