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백청강이 6년 4개월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백청강은 오늘(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점점점'을 발매하고 컴백, 오는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점점점'은 지난 2018년 11월 발매한 '끝에서' 이후 6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여운과 이끌림을 '점점점'이라는 상징적인 제목에 담아냈다.
감각적인 댄스 비트 위 백청강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며, 도입부부터 몰입감을 높이는 사운드와 'closer and closer'라는 반복적인 후렴구는 곡 전체에 강렬한 중독성을 부여하며 그가 갖고 있는 기존의 발라드 이미지를 넘어선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소속사 JNR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곡은 백청강이 직접 감정선에 깊이 몰입해 완성한 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점점점'을 통해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음악팬층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백청강은 지난 2011년 MBC '위대한 탄생' 우승 이후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6년 4개월 만의 컴백이자 데뷔 이후 첫 댄스곡 도전으로, 이번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백청강의 새 싱글 '점점점'은 오늘(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는 6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백청강은 지난 2011년 MBC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당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우승한 외국인', '폭발적인 성량을 지닌 원석' 이라는 등의 호평을 받으며, 힘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2012년 직장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2년여간 투병 생활 끝에 2014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2년여전 코로나19가 심한 시기에, 백청강이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연변에 방역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길림 신문이 보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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