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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전반을 45-37로 앞선 채 마쳤으나 3쿼터에서 10득점에 그쳤다. 55-61로 전세가 뒤집혔다. 마지막 쿼터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LG는 종료 6분 8초 전 칼 타마요의 외곽포로 균형을 맞췄다. 5분 28초 전엔 타마요의 득점으로 69-67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2분 45초 전 양준석의 3점포로 11점 차를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LG는 아셈 마레이(24점-21리바운드), 타마요(23점-8리바운드-4어시스트) 양준석(18점-6어시스트)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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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트는 3점포 5개를 포함해 25점-17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하비 고메즈는 3점포 5개를 포함해 19점, 한승희는 14점-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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