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5일 전현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는 다름 아닌 보아. 두 사람은 다소 취한 모습으로 방송을 키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라이브 방송 처음해본다. 보아 덕분이다"라며 "오늘 보아가 우리집에 놀러왔다"라고 말했다.
보아는 "오빠가 먹자고 하지 않았냐"면서 "현무 오빠 집 되게 더럽다. 개판이다"라고 디스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인테리어도 별로다. 잡동사니도 말도 안 된다"면서 "게스트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적어도 냄새는 안 올라와야 할 거 아니냐. 냄새가 너무 역하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당황한 듯 했지만 "그래야 정신 차린다. 헬렐레 팔렐레 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다"라고 웃어 넘겼다.
이어 전현무는 "저희 집을 스캔하셨는데 뭐가 문제인 것 같냐"라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물건을 다 쌓아놓은 게 문제다. 트로피 빼고도 장 밑에도 너무 더럽다. 너무 잘못 됐다. 쾌적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보아에게 '나 혼자 산다' 나갈 의향이 없는지 물었고, 보아는 "저희 집이 현무 오빠 집 처럼 좋지 않다. 제가 나간다면 현무 오빠 집을 하루 빌려서 다 바꿔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만 전현무는 방송 도중 계속 오는 매니저의 전화에 "회사가 뒤집혔다. 라이브 방송 종료해야할 것 같다"면서 방송을 급히 종료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