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5일 전현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는 다름 아닌 보아. 두 사람은 다소 취한 모습으로 방송을 키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라이브 방송 처음해본다. 보아 덕분이다"라며 "오늘 보아가 우리집에 놀러왔다"라고 말했다.
보아는 "오빠가 먹자고 하지 않았냐"면서 "현무 오빠 집 되게 더럽다. 개판이다"라고 디스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인테리어도 별로다. 잡동사니도 말도 안 된다"면서 "게스트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적어도 냄새는 안 올라와야 할 거 아니냐. 냄새가 너무 역하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당황한 듯 했지만 "그래야 정신 차린다. 헬렐레 팔렐레 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다"라고 웃어 넘겼다.
이어 전현무는 "저희 집을 스캔하셨는데 뭐가 문제인 것 같냐"라고 물었고, 보아는 "오빠가 물건을 다 쌓아놓은 게 문제다. 트로피 빼고도 장 밑에도 너무 더럽다. 너무 잘못 됐다. 쾌적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보아에게 '나 혼자 산다' 나갈 의향이 없는지 물었고, 보아는 "저희 집이 현무 오빠 집 처럼 좋지 않다. 제가 나간다면 현무 오빠 집을 하루 빌려서 다 바꿔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만 전현무는 방송 도중 계속 오는 매니저의 전화에 "회사가 뒤집혔다. 라이브 방송 종료해야할 것 같다"면서 방송을 급히 종료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